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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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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 공연 성금 후원 2019-03-21

■발췌: 충청일보(2018.07.09 자)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알밤휴게소에서 노래하는 수호천사 가수 최정이ㆍ반하리가 지난 7일 백혈병소아암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과 헌혈증 200매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전달했다. 

최정이ㆍ반하리씨는 지난 8년 동안 매주 주말이면 정안알밤휴게소 상ㆍ하에서 노래 공연으로 조성한 수익금 2억여원을 백혈병소아암어린이와 저소득층 가정 등 불우이웃에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특히 이들의 자선공연을 위해 천안논산고속도로 키다리식품(주) 정안알밤휴게소 상행선(소장 오준혁), 하행선(소장 고노석)이 적극적으로 장소를 제공 하는 등 협찬에 나서 큰 도움이 됐다. 

(사)백혈병협회 충청지회 박우성 회장(사진)은 "정안알밤휴게소 자선공연팀 최정이ㆍ반하리 가수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다"며 "장기ㆍ지속적으로 재능을 통한 기부로 사회에 귀감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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