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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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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이면" 카카오메이커스 고객감사 할인행사(3차) - 2021.01.28~02.06 2021-01-29

고객여러분의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세이면”  카카오메이커스(kakaomakers) 고객감사 할인행사를 

추가로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셋트구성 :  세이면 선물셋트(8개입)“  (잔치국수 2개 + 설렁탕 2개 + 육개장 2개 + 김치국수 2개)  

○셋트가격 :  14,000원/1셋트,  (택배비 별도) 

○행사기간 :  2021년 01월 28일(17:00) ~ 02월 06일(17:00)까지

○주문방법 :  카카오메이커스 접속   https://makers.kakao.com/items/100012323 ← 클릭




물만 부어 바로 먹는 프리미엄 면요리 

세이면은 ‘세상을 이롭게 하는 면’이라는 뜻으로 국수에 특별한 기술을 더해 면류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키다리식품의 염원을 담아 만든 브랜드입니다. 기름으로 튀기지 않은 숙면을 넣어 건강하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세이면을 소개합니다. 이번엔 김치국수를 추가하여 총 4종 세트로 선보입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포인트

  • 1

    기름에 튀기지 않은 숙면

  • 2

    끓는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 3

    재료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동결건조 원료 사용

  • 4

    잔치국수, 육개장, 설렁탕, 김치국수 총 4가지 맛 중 구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는 생소면

식사할 시간 조차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세이면의 숙면 국수는 물을 붓고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컵라면은 3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이미 익힌 숙면을 사용한 세이면은 용기에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잘 섞은 후 곧바로 드셔도 됩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숙면

세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숙면을 사용해 보다 건강한 면요리입니다. 또한 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리면서 영양 성분까지 잘 보존하는 동결건조 건더기를 사용해 더욱 뛰어난 풍미를 자랑합니다.

 

*상기 이미지는 조리예입니다. 실제 면의 용량은 180g입니다.

세이면 잔치국수

멸치육수의 구수한 맛과 면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잔치국수입니다. 동결건조 건더기로 재료의 맛을 살려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살짝 매콤한 맛을 내는 국물의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상기 이미지는 조리예입니다. 실제 면의 용량은 180g입니다.

세이면 육개장

고기와 파를 우려낸 육수로 육개장 특유의 알싸한 향을 살렸습니다. 맛까지 생각해 소고기, 대파 등의 풍성한 건더기를 추가했으며,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이 속을 든든하게 해 줍니다.

 

*상기 이미지는 조리예입니다. 실제 면의 용량은 180g입니다.

세이면 설렁탕

진하게 우려낸 사골 국물에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냈습니다. 소고기, 대파, 볶은 양파 등의 풍성한 재료로 깊은 맛이 뛰어나 추운 겨울 따뜻한 한 그릇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상기 이미지는 조리예입니다. 실제 면의 용량은 180g입니다.

세이면 김치국수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김치국수입니다. 냉동 건조 공법으로 김치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건더기가 들어있습니다. 김치 특유의 시원함과 칼칼함이 살아있어 입맛을 돋우는데 일품인 국수 입니다. 세이면 4종 세트의 탱글탱글한 면발과 따끈한 국물을 빠르고 쉽게 즐겨보세요.

*보관은 상온 보관을 추천드립니다. 냉동/냉장 보관일 시 면발 특유의 맛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상기 이미지는 조리예입니다. 실제 면의 용량은 180g입니다.

STEP 01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를 용기에 넣어주세요.

* 세이면 육개장은 향미유가 포함되어 있으니 포장지를 뜯고 향미유도 함께 넣어주세요.

STEP 02

끓는 물을 용기 안쪽에 표시된 선까지 붓습니다.

STEP 03

국물에 면이 잘 풀리도록 저은 후 맛있는 세이면을 바로 드시면 됩니다.

“80~90년대 대전역 앞 가락국수집을 기억하세요?”

기차에 몸을 싣고 향하는 고향길. ‘다음은 대전역입니다. 이곳에서 10분간 정차합니다.’ 라는 방송이 나오면 기차역 플랫폼 안으로 기차에 있던 많은 사람이 내려 한 끼의 우동으로 허기를 달래곤 했습니다. 그 짧은 시간 맛보는 우동 한 그릇은 들뜬 고향 가는 길의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키다리식품은 대전역 앞 플랫폼 내 작은 가락국수집으로 시작해 현재 면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그 중심에는 국수와 사람에 대한 사랑이 있었죠.

 

이제 ‘세이면’이라는 자체브랜드를 만들어 많은 사람과 그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의 맛과 즐거움을 나누려 합니다. 마음마저 따뜻하게 데울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본품 8개(세이면 잔치국수 2 + 육개장 2 + 설렁탕 2 + 김치국수 2)

김치국수를 추가해서 선보입니다. 물만 부어서 완성. 잔치국수, 육개장, 설렁탕, 김치국수 각각 2개씩 총 8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뭐하나 빼놓을 수 없어 세트 구성으로 공개합니다. 면과 분말 스프, 건더기를 넣고 용기 안의 선까지 뜨거운 물만 붓고, 몇 번 휘저어만 주면 완성. 익힌 면이 들어 있어, 정말 그 자리에서 바로 국수가 만들어져요. 면발도 집에서 국수 해먹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 잔치국수는 저희 아이들도 매우 잘 먹더라고요. 면치기 하는 모습에, 보는 저도 입에서 침이 돌 정도입니다. 육개장과 설렁탕도 정말 맛있습니다. 김치국수는 진짜 압권. 은근히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데, 이건 진짜 먹어보지 않고서는 뭐라 표현을 할 수 없네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세이면. 한번 드셔보세요.

제품당당 m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