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키다리식품, 적십자사에 세이면 4천800개 기탁

(대전=연합뉴스) 키다리식품(대표 이명수)은 6일 대전 신탄진2공장에서 생산한 즉석 생면인 세이면 4천800개(1천여만원 상당)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기탁한 세이면은 적십자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호물품으로 지원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06 16:53 송고